1세대 디벨로퍼 신영의 귀환

입력 2015-04-05 21:20  

올해 3천가구 분양


[ 김진수 기자 ] 대표적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영이 다시 아파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7년 충북 청주에서 주상복합 지웰시티를 공급한 이후 분양 물량을 대폭 줄였지만 수도권 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새로운 사업지를 속속 확보하고 있다.

신영은 올해 아파트 등 주거시설 3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달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4블록에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를 공급했다. 아파트 561가구와 오피스텔 162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다음달에는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택지지구 복합용지 4·5블록에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내놓는다. 아파트 775가구(전용 99·112㎡)와 오피스텔 985실(전용 84㎡)로 구성한다.

6월에는 용인 역북지구 B블록에서 1259가구(전용 59~84㎡) 대단지를 선보인다. 시공사는 미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위례신도시(오피스텔), 충북 청주 대농부지 등에서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회사인 신영그린시스를 통해 중소형 아파트 시공에도 참여한다. 지난달 경기 광명역세권 상업용지 8-1블록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광명역 지웰 에스테이트’(232실)와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서 선보인 ‘신영지웰’(293실)이 대표적이다. 정춘보 신영 회장은 “지난해부터 확보한 토지에서 아파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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